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였다.
근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듯
적잖이 실망도 한 영화다.

영화가 딱히 기승전결 같은 느낌이 별로 없는 듯했다.
조금은 밋밋한 느낌.

그래도 덴젤워싱턴이 나와서 기대하고 봤는데..

나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옆에 계신 애인님이 조금 더 나쁘게 생각을 하셨던 듯.. ^^
확실히 여자들보다 남자들에게 쬐~끔 더 어필이 되는 영화가 아닐까...한다는..

한국 영화 중 사생결단?
그 느낌이 살짝 나는 것 같기도..
뽕쟁이 브라더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