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채부터 연습 시작
이번에는 장구 말고 쇠로
쇠, 쇠채 새로 구입해야함
7채부터 연습 시작
이번에는 장구 말고 쇠로
쇠, 쇠채 새로 구입해야함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였다.
근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듯
적잖이 실망도 한 영화다.
영화가 딱히 기승전결 같은 느낌이 별로 없는 듯했다.
조금은 밋밋한 느낌.
그래도 덴젤워싱턴이 나와서 기대하고 봤는데..
나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옆에 계신 애인님이 조금 더 나쁘게 생각을 하셨던 듯.. ^^
확실히 여자들보다 남자들에게 쬐~끔 더 어필이 되는 영화가 아닐까...한다는..
한국 영화 중 사생결단?
그 느낌이 살짝 나는 것 같기도..
뽕쟁이 브라더스??
2007년 11월 17일(토) 10:27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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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7일(토) 1:02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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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귀가
주 5일
편한 마음
잔소리 無
절반의 외근
갑
왠만한 보수
팀
안정
사람
격려
기회
7시 출발
단계 및 계급
작은 책상
노트북
막내
구두
90도
open space
전공
그리고 반복.
일주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