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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나오는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이 영화도 딱히 구성이 좋지 않았다 하더라도 만족했다.
영화를 보고 듣는 재미가 있었다고 하는게 맞겠지 싶다.
보면서 재미있으면 되는거니까.

기타와 피아노를 다시 쳐야겠다고 마음(만) 먹게 한 영화니까
나름대로의 감동이 있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한.. 별 네개 정도? ★★★★

꽤나 유명한 ^^ 배우들이 몇 나오기도 하고..
나도 저런 재주가 있으면...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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